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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022.11.10 by 조창이

  • 독도는 정말 우리나라 대한민국 영토인가?

    2022.10.26 by 조창이

  • 할아버지의 사랑, 그리고 귀가

    2022.10.14 by 조창이

  • 뉴질랜드 오클랜드 날씨,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등

    2022.10.14 by 조창이

  • 비행기 여행의 또 다른 재미, 공항 라운지

    2022.10.13 by 조창이

  • 떠나보자!! 비즈니스 항공

    2022.10.11 by 조창이

  • 나만의 작은 생태계 - 비바리움

    2022.10.09 by 조창이

  • 에버랜드 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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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먹거리

    2022.10.07 by 조창이

  • 꾸준함

    2022.10.05 by 조창이

초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초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019년 말 2020년 초 COVID-19으로 인해 국가 간 왕래가 힘들어졌을 뿐 아니라, 국가별로 차이는 있지만, 국내에서조차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굴뚝 산업은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굴뚝 산업이 주춤하는 사이 대한민국 공기질 악화의 최대적이었던 초미세먼지는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COVID-19이 한창이던 시기에 초미세먼지경보는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COVID-19은 정복되지 않았지만, 2년이 넘는 기간 인류는 적응을 한 듯합니다. 이로 인해, 굴뚝 산업은 COVID-19 이전으로 돌아서게 되었고, 초미세먼지로 인한 공기질 악화는 슬슬 다시 시작되는 듯합니다. 초미세먼..

유용한 2022. 11. 10. 00:31

독도는 정말 우리나라 대한민국 영토인가?

독도는 대한민국 동해에 위치한 대한민국 영토입니다.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200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에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 도동 1번지, 동경 132 북위 37 평균기온 12도 강수량은 1300 독도는 우리 땅 지금 이 독도 노래는 정밀도(?)를 더해서 가사가 바뀌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이 가사 더욱 정겹습니다. 이제부터 독도라는 이름의 유래부터 왜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인지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독도 명의 유래 1906년 울릉군수 심흥택에 의해, 독도라는 지명이 최조로 사용되었고, 돌섬이 독섬으로 발음되다 독도로 표기되었다고 합니다. 2. 독도 일반 사항 독도 면적은 18만 7554m2이고, 동..

유용한 2022. 10. 26. 00:19

할아버지의 사랑, 그리고 귀가

결혼 12년 차.. 그동안 아버지는 딱 한번 아들에게 서운함을 표현했었습니다. "너 언제까지 불효할 거냐?" "무슨 말씀이세요?" "아버지도 외동아들이고, 너도 외아들인데, 손자 낳을 생각은 안 하는 거냐?" 아들이 결혼 3년 차에 딸 하나만 낳고, 둘째 소식이 없자, 몇 년을 참으시다가 몇 해전 아버지께서 하셨던 단 한 번의 말씀(이라 쓰고 서운함이라 읽음)이셨습니다. 사실, 아들은 둘째에 대한 생각을 계속했지만, 첫째 키우랴, 회사 일 때문에 해외 생활을 여러 차례 제법 긴 기간 동안 했었기 때문에 둘째를 낳아 기르기에는 여의치 않았습니다. 아버지의 말씀 덕분이었을까요? 계획한 것도 아니고 안 한 것도 아닌 타이밍에 둘째가 생겼습니다. 아들은 내심 아들을 원했었는데, 고맙게도 고추였습니다. 아버지께서..

유용한 2022. 10. 14. 23:04

뉴질랜드 오클랜드 날씨,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등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모든 것 뉴질랜드의 수도는? 오클랜드라고 답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답은 "웰링턴"입니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은 오클랜드를 뉴질랜드의 수도라고 생각할까요? 그 이유는 처음 유럽인들이 뉴질랜드에 정착해 거대(?) 도시를 이룬 곳이 오클랜드이고, 현재까지도 수도는 아니지만, 뉴질랜드의 가장 큰 도시이자 가장 번화한 도시가 오클랜드이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도 오클랜드를 "Tamaki-makau-rau"로 불렀으며, 그 뜻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라고 합니다. 또, 실제로 1840년부터 1865년까지 뉴질랜드의 수도였었습니다. 뉴질랜드는 COVID-19이 창궐하자 재빠르게 국경을 폐쇄해 자국 내 자국민의 안전을 지켰지만,..

유용한 2022. 10. 14. 01:09

비행기 여행의 또 다른 재미, 공항 라운지

비행기 여행의 또 다른 재미, 공항 라운지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여행 자체만으로도 설레고 들뜨게 만드는 일지만, 비행기를 타기 전 즐기는 공항에서의 또 다른 특별한 재미! 바로 공항 라운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항 라운지는 공항에서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항공사와 공항에 제공되는 서비스의 일환으로,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과 출출함을 달래 줄 갖가지 음식들, 그리고 애주가들에게 사랑받는 주류 등을 서비스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이러한 라운지는 항공사의 비즈니스 클래스나 퍼스트 클래스 승객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꼭 비즈니스 클래스나 퍼스트 클래스 좌석 티켓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라운지를 이용할 수 방법이 있습니다. 비즈니스 클래스보다 낮은 등급의 좌석 ..

유용한 2022. 10. 13. 01:13

떠나보자!! 비즈니스 항공

COVID-19은 존재하지만,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전환되고 있는 그 어느 단계에 있는 것만은 확실해 보입니다. 팬데믹으로 세계 곳곳을 누비던 여행객들은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여행의 즐거움을 대체할 만한 것들을 찾아 여기저기, 이것저것 시도해 봤지만, 그 갈증은 해결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입국 빗장 (PCR, 자가격리 의무등) 을 풀고 있는 요즘, 세계 각국의 항공사들도 고객 유치를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항공사의 큰 노력이 있지 않아도, 여행객들의 그동안의 여행 욕구가 폭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가상승 및 기타 물가 상승으로 항공료 역시 자연스레 상승하면서, 항공사 매출을 상승시키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무튼, 여행! 그 참을 수 ..

유용한 2022. 10. 11. 00:20

나만의 작은 생태계 - 비바리움

"비바리움"은 Place of Life란 뜻으로 관찰이나 연구를 목적으로 동물이나 식물을 가두어 사육하는 공간을 일컫는다. 대부분, 특정한 생물이 살아가는 환경조건을 작은 규모로 만들어 작은 생태계처럼 보이게 한다. 라고 Wiki 백과사전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유리용기(혹은 투명 플라스틱 박스)안에 원하는 생물이 살 수 있도록 식물/흙/물등으로 작은 생태계를 꾸며 놓은 것이라 설명할 수 있고요, 글보다는 사진 한 장이 더 이해가 빠르겠네요. 이 비바리움은 어떤 생물을 위한 것이냐에 따라 종류를 나눌 수 있는데요. 어류와 같은 수중생물이 살아가도록 만든 경우는 "아쿠아리움", 수생식물이 살아가도록 만든 경우는 "리파리움", 곤충 등 작은 무척추동물이 살아가도록 만든 경우는 "인섹타리움", 특히..

유용한 2022. 10. 9. 22:58

에버랜드 할로윈

에버랜드 할로윈 행사가 9월부터 11월 20일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에버랜드에서 할로윈을 즐기기 위한 준비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버랜드의 탄생] "그 시절 자연농원 생각난다. 지구마을 그립읍니다." 지금은 에버랜드라 불리는 이곳은 1970~198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냈다면 "자연농원"으로 친숙했고, 이 이름은 1995년까지 사용됐었다. 초창기 자연농원은 이름 그대로 ‘농원’이었다. 450만 평 땅 대부분이 밤나무와 복숭아나무 등을 심은 과수원이었고, 동물농장이었다. 자연농원 개장과 함께 문을 열었던 사파리 월드엔 사자가 가장 먼저 자리를 틀었다. 이후 호랑이(1980년), 곰(1990년), 기린·얼룩말 등 초식 동물(2010) 등이 차례로 사파리 생활을 시작했다. ..

유용한 2022. 10. 8. 01:09

뉴질랜드 먹거리

뉴질랜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순백의 대자연!?이지 싶습니다. 언젠가 한번 꼭 가보고 싶은 혹은 살아보고 싶은 나라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오늘은 뉴질랜드 자연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호불호 조금 있는 뉴질랜드 먹거리에 대한 얘기입니다. 시작에 앞에 간단히 뉴질랜드에 대한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호주(오스트레일리아)에서 동남쪽으로 약 1,600km 떨어져 있는, 폭 32km의 쿡 해협을 끼고 있는 2개 섬의 주요 섬인 노스, 사우스 섬과 기타 많은 작은 섬으로 이뤄진 섬나라(?)입니다. 노스 섬과 사우스 섬은 남부의 산들과 북부의 구릉지대로 양분돼 있습니다. 대다수 국민("키위"라고 칭하죠)이 유럽계이고, 약 10%를 차지하는 마오리족과 태평양 도서군 원주민/화교들이 소수 집단을 이루고 있습니다...

유용한 2022. 10. 7. 00:31

꾸준함

길지 않은 세월을 살면서 하나 깨달은 것이 있다. "꾸준함"의 중요성과 그 무서움이다. 본인이 원하는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방향을 잘 설정해서 실천해 나가는 것. 이렇게 실천해 가다가 한 번씩은 애초에 설정한 목표와 방향대로 잘 가고 있는지 복기해 보는 것. 그러던 중 필요하다면, 목표도, 방향도 수정해 가면서 이루려고 했던 목표에 도달해 가는 것. 아마도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모르지 않지만, 이를 실천해서 본인들이 각자 원하는 목표를 쟁취하고 성취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 것 같다. 나 역시, 이를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항상 나의 목표를 달성했던 것은 아니다. 모든 경우는 아니지만, 목표 달성에 실패했을 때, 실패의 원인이 무엇인지 내 나름대로의 원인 파악을 했었더랬다. ..

유용한 2022. 10. 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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