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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나보자!! 비즈니스 항공

    2022.10.11 by 조창이

  • 나만의 작은 생태계 - 비바리움

    2022.10.09 by 조창이

  • 에버랜드 할로윈

    2022.10.08 by 조창이

  • 뉴질랜드 먹거리

    2022.10.07 by 조창이

  • 꾸준함

    2022.10.05 by 조창이

  • Welcome!!

    2022.10.05 by 조창이

떠나보자!! 비즈니스 항공

COVID-19은 존재하지만,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전환되고 있는 그 어느 단계에 있는 것만은 확실해 보입니다. 팬데믹으로 세계 곳곳을 누비던 여행객들은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여행의 즐거움을 대체할 만한 것들을 찾아 여기저기, 이것저것 시도해 봤지만, 그 갈증은 해결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입국 빗장 (PCR, 자가격리 의무등) 을 풀고 있는 요즘, 세계 각국의 항공사들도 고객 유치를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항공사의 큰 노력이 있지 않아도, 여행객들의 그동안의 여행 욕구가 폭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가상승 및 기타 물가 상승으로 항공료 역시 자연스레 상승하면서, 항공사 매출을 상승시키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무튼, 여행! 그 참을 수 ..

유용한 2022. 10. 11. 00:20

나만의 작은 생태계 - 비바리움

"비바리움"은 Place of Life란 뜻으로 관찰이나 연구를 목적으로 동물이나 식물을 가두어 사육하는 공간을 일컫는다. 대부분, 특정한 생물이 살아가는 환경조건을 작은 규모로 만들어 작은 생태계처럼 보이게 한다. 라고 Wiki 백과사전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유리용기(혹은 투명 플라스틱 박스)안에 원하는 생물이 살 수 있도록 식물/흙/물등으로 작은 생태계를 꾸며 놓은 것이라 설명할 수 있고요, 글보다는 사진 한 장이 더 이해가 빠르겠네요. 이 비바리움은 어떤 생물을 위한 것이냐에 따라 종류를 나눌 수 있는데요. 어류와 같은 수중생물이 살아가도록 만든 경우는 "아쿠아리움", 수생식물이 살아가도록 만든 경우는 "리파리움", 곤충 등 작은 무척추동물이 살아가도록 만든 경우는 "인섹타리움", 특히..

유용한 2022. 10. 9. 22:58

에버랜드 할로윈

에버랜드 할로윈 행사가 9월부터 11월 20일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에버랜드에서 할로윈을 즐기기 위한 준비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버랜드의 탄생] "그 시절 자연농원 생각난다. 지구마을 그립읍니다." 지금은 에버랜드라 불리는 이곳은 1970~198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냈다면 "자연농원"으로 친숙했고, 이 이름은 1995년까지 사용됐었다. 초창기 자연농원은 이름 그대로 ‘농원’이었다. 450만 평 땅 대부분이 밤나무와 복숭아나무 등을 심은 과수원이었고, 동물농장이었다. 자연농원 개장과 함께 문을 열었던 사파리 월드엔 사자가 가장 먼저 자리를 틀었다. 이후 호랑이(1980년), 곰(1990년), 기린·얼룩말 등 초식 동물(2010) 등이 차례로 사파리 생활을 시작했다. ..

유용한 2022. 10. 8. 01:09

뉴질랜드 먹거리

뉴질랜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순백의 대자연!?이지 싶습니다. 언젠가 한번 꼭 가보고 싶은 혹은 살아보고 싶은 나라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오늘은 뉴질랜드 자연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호불호 조금 있는 뉴질랜드 먹거리에 대한 얘기입니다. 시작에 앞에 간단히 뉴질랜드에 대한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호주(오스트레일리아)에서 동남쪽으로 약 1,600km 떨어져 있는, 폭 32km의 쿡 해협을 끼고 있는 2개 섬의 주요 섬인 노스, 사우스 섬과 기타 많은 작은 섬으로 이뤄진 섬나라(?)입니다. 노스 섬과 사우스 섬은 남부의 산들과 북부의 구릉지대로 양분돼 있습니다. 대다수 국민("키위"라고 칭하죠)이 유럽계이고, 약 10%를 차지하는 마오리족과 태평양 도서군 원주민/화교들이 소수 집단을 이루고 있습니다...

유용한 2022. 10. 7. 00:31

꾸준함

길지 않은 세월을 살면서 하나 깨달은 것이 있다. "꾸준함"의 중요성과 그 무서움이다. 본인이 원하는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방향을 잘 설정해서 실천해 나가는 것. 이렇게 실천해 가다가 한 번씩은 애초에 설정한 목표와 방향대로 잘 가고 있는지 복기해 보는 것. 그러던 중 필요하다면, 목표도, 방향도 수정해 가면서 이루려고 했던 목표에 도달해 가는 것. 아마도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모르지 않지만, 이를 실천해서 본인들이 각자 원하는 목표를 쟁취하고 성취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 것 같다. 나 역시, 이를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항상 나의 목표를 달성했던 것은 아니다. 모든 경우는 아니지만, 목표 달성에 실패했을 때, 실패의 원인이 무엇인지 내 나름대로의 원인 파악을 했었더랬다. ..

유용한 2022. 10. 5. 23:45

Welcome!!

WELCOME 환영합니다

유용한 2022. 10. 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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